늘 눈팅만 하지만, 진짜 행동하는 형님, 동생님들 덕분에 너무 감사하고 세상 살 맛이 납니다. 

저는 같은 종교인으로서 참여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감사하고 존경 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으네요. 

세상 살이가 참 어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 볼만 한것을 알려 주시는 보배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Screenshot_20241122_1528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