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가까워지고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나마 부모님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아이를 위한 고단한 길..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아이를 위해서 엄마 아빠도 건강 챙기셔야 되요!IMG_292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