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딛으시는 한걸음 한걸음이 얼마나 무거우시겠습니까?

몸속으로 파고드는 통증이야 어떻게든 견디시겠지만 

마음속을 짓누르는 슬픔을 어떻게 버텨내실까요?

 

희망을 담아 쬐끔 보태봅니다. 

 

cat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