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고도 많이 부족하지만 아픈 자식둔 부모 심정을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작은 금액이지만 사랑이 꼭 낫게 아버님 힘내십시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도많은 보배지만 보배의 순기능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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