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재테크를 하고싶어서 주식이랑 펀드하고 있는데..

펀드는 많이는 안하고 3개정도 종목 지정해서 일주일에 각 3만원씩 자동 투자되는 걸로 소소하게 하고 있거든요. 이게 주식처럼 큰 변동폭은 없는데 소소하게 올라가다 내려가다 하더니.. 지금은 다 퍼렁이네요.  현재 총합 1.3프로 마이너스 인데 펀드랑 주식은 다른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하나요?

 

주식은 뭔가 회사 비전이나 호재. 시사뉴스 같은거 보고 존버해야 겠다 싶음 존버하고 답없다 싶음 손절치고 나오잖아요. 등락폭도 하루 5~6프로는 예사로 나오고 하루에 급등 급감 그래프도 변화무쌍한데 펀드는 그러진 않더군요.

 

결론은 그냥 펀드는 예금처럼 계속 돈 모은다 생각하고 죽 가져가는 개념인지? 아니면 이것도 주식처럼 이득본다 싶음 팔고 내려간다 싶음 기다리고 하는개념인지.. 궁금하네요. 총 3개중에서 두개는 안정적인거 했고 하나는 수익량 높은데신 위험성 있는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