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갠적으로 디젤/휘발유던 간에 한겨울에 예열은 필요하다고 봄(시스템이 어떻고 저떻고 몰겟음)
사람을 비교해서 달리기,수영전에 준비운동을 하듯이....한겨울은 언몸으로 바로 뛰고 하면 몸 다침
차도 머 냉각이 잘 되고 오일이 좋고 등등 해도....별볼일 없는 기관장치들이 얼어있는 상황이라 예열이 필요하다고봄
구식이던 신형이던 똑같다고 생각함....머 어릴때 아버지 식사하고 출근준비중에 제가 10분전에 나가서 차 시동걸고 온 기억이 있다보니,,,,,전 계속 그렇게 하고 봄여름가을에도 1~2분정도는 예열을 하네여
다른 의견있으심 존중합니다.
집에는 지하주차 회사는 야외주차입니다.
봄 가을이나 여름엔 시동걸고 30초 후 서행하며 예열합니다 알피엠 2천 왠만하면 안넘기구요
엔진 미션 타이어 등등 전체적인 예열을 해줘야된다 이거죠
무작정 공회전만 시키며 엔진만 열 받게하면? 글쎄요...
지금계절부터 겨울엔 지하면 크게 변동없이 위 방법으로 하는데 야외주차시엔 시동걸고 담배한대 정도 피고 서행하면서 서서히 열 받게합니다.
디젤은 공기+연료를 압축하면 발생되는 열로인해 폭발하는 과정이라... 엔진이 어느정도 뜨거워져야 폭발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되죠. 즉 겨울에 외부주차를 했다면 어느정도 예열을 해주어 엔진온도를 올려준 후 출발하는게 좋다고봄. 지하주차장에 주차라면 시동 걸고 RPM 좀 떨어고 서서히 출발해도 상관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