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귀던 여성에게 작년 10월에 ‘계획된 무고범죄’로 강제추행으로 허위고소를 당했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며 정신과 약으로 버티며 지옥 같은 삶을 보내고있습니다.
수사자료를 통해 수사기관들(서울 금천 경찰서 여청팀 수사관, 대전지검 천안지청 담당검사)이 어떻게든 기소하기 위해서 증거를 은폐, 조작한 것을 알게 되었고,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와 함께 이런 방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만들지 생각하니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끝까지 싸우고자 이를 폭로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추천 부탁드릴게요 ㅠ
그리고 주변에 퍼뜨려 주세요.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ㅠ
2편에서 수사기관의 더러운 악행은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