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을 질문글로 작성해 죄송합니다.
2024년 10월 24일 12시40분경 차에 불이났다는 전화를 받고 내려가봣더니
차밑에 있던 박스에 담배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난듯합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마지막으로 주위에서 흡연을 하고 차쪽으로
담뱃불을 튕기는 화면을 확인했는데 경찰측에선 제가 직접 접촉을 하지말라고 하는 상황이고
형사배정 및 조사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직장과 자택이 왕복 40키로 정도 되어 차는 매일 필요한 상황인데...
자차를 우선사용하여 수리를 넣는다해도 렌트가 나올지 의문이고
해당 휠/타이어는 사용을하지못할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회원님 계신지 문의드립니다.
처리를 가해자 특정까지 기다렷다가 상대방 일배책이나 보험이있는지 확인후 수리
자차를사용하여 구상권청구 어느방법이 저에게 편리할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