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준 상간소송은 무효 판결났고 찌질남과 저는 이혼소송 중 입니다.

 
상간소송결과 무효 판결 & 이혼소송 중임에도 여전히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1인 시위하고 자랑하는 찌질남에 대해서 궁금해하실거 같아 게시합니다.
그는 함무라비 법전을 좋아하는 75년생 고대 94학번 ○○○어학과 배OO입니다.
 
결혼생활 10여년간 상습적으로 바람피우고,
임신했을때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날라치기로 임산부 배를 한발로 힘껏 뻥~ 차서 뒤로 나뒹굴게하는 폭력적이고 가혹한 사람입니다.
부부싸움 중에는 저의 목을 두손으로 졸라서 기절 직전까지 시키는 광기어린 존재이고 부부싸움에 경찰 대동을 밥먹듯이 하고 가정폭력은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노출되는 상황이되다보니, 아이들 정서에 악영향 우려되어 현재는 더이상 같이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자는 아파트는 결사반대하며 부동산 하락논자 신념으로 절대 사지않고, 5년전에는 주식에 미쳐 상의도 없이 9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1.5억이상 투자랍시고 하여 물타기 4만2천 평단 매수해서 현재는 평단 1.7만을 보유한 대단한 마이너스 손입니다. 무엇이든 본인 뜻과 반하는 경우에는 매우 공격적으로 포악해지며 폭력을 자주 쓰기 때문에 매사에 불안을 조장하며 가족으로서 정서적 유대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합의와 방향성이 전혀 맞지 않는 공허한 관계 그 뿐이 였습니다. 
 
고집불통에 대화라고는 전혀 안되는 사람이라  상간소송도 이미 무효판결이 났고, 현재 이혼소송 중인데도 ㅆ 마이웨이로 고집 부리며 이기적인 행동만 일삼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그런 그와는 더 이상 부부로서 의미가  없기에 이혼소송중인 것이고, 아래 사진처럼 직접 제작한 플랭카드까지 펄럭이며 불법주차를 감행하다 경찰서로 잡혀갔습니다. 정말로 가정을 생각하고 아이 양육을 걱정한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이런식으로 소모하고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을 찾기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는 관종짓을 하지는 않겠지요. 
그가 화풀이 현장에서 배회하는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Screenshot_20241011_211657_KakaoTalk.jpg

 

이혼 조정기간에는 이혼합의 해주겠다는 명분으로 버젓이 살아계시는 장모 명의의 땅을 위자료로 당당히 요구하며 장모가 돌아가시기전에 제가 미리 상속받고 이혼위자료로 50%를 챙겨주면 이혼에 합의하겠다는 뻔뻔한 주장을 하는 몰염치한 인물입니다.

관종짓하는 이 원천에는 오직 위자료를 더 받아내기 위한 빅피쳐로, 본인이 마음 먹는다면 저를 포함한 상대방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가스라이팅의 루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의 글이 그보다 늦게 게시되었으니 1천개 추천되면 찌질남 얼굴 시원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그의 신념에 부합하기 위해서 대응하겠습니다. 
 
사이트 특성상 여성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있는 여자는 아무런 이유없이 단순 호기심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려하지도, 이혼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글을 왜 여기에 제가 쓰고 있는지, 관종에 대응하는 방법이 고작 이런 치졸한 대응 뿐인지 현타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