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없다.

 

논산시청 , 충청남도 교육청 은 민원을 돌린다 

발주처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조사 와 담당인 것이다.

 

회사도 이렇게 안한다 발주처를 분리시킨다.

 

그 어떤 민원도 다 막힌다는 것이다

 

시청 민원실에 그랬다 발주처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라고 조사를 하고도 안전점검 없었고 전화 연결 시킬 필요없다고

 

교육청 감사실로 간다고 

 

학교 선생님도 설렁설렁 나와 그짝 아래 돌 몇개 빠졌고 흙 내려와유

 

책임질수 있으니 공사하겠쥬

 

충청도식으로 그건 심각한거다 알아들으라고 

 

건설사는 보고 들어 갔었도 점심때도 공사를 한다.

 

공사허가를 내서도 안되었다.

 

교육청  감사실 밖에는 답이 없다.

 

학생들에게 이 무슨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