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공사로 토사분출 (하루,히루 동영상 사진촬영)

 

어떤때는 새벽6시 시작 오후 4시 

 

방음벽 , 낙하시설 안전망 등 없이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휴일도 공사 

 

여기 학교 , 학교시설까지 6개 

 

아이들 목숨은 중요치 않았다.

 

1차 토사유출때

안전신문고,국민신문고  로 논산교육지청 조사 하지만 그대로 공사진행

 

2차 토사 분출때는 119 ,112 다들 공사중지 못해 시청보고만 한다고 법원 가처분신청 하라고

 

징검다리 연휴라 못하고 있었다.

 

어제 토사가 유출되는데도 

축대위에서 어제 폭우에 포크레인까지 동원 공사

 

112 신고 후 출동한 경찰분들 광기의 공사를 보고 시청허과과 전화해 강력하게 나가라고

 

그래서 오후 6시에 시청 민원실에 전화하니 당직실로 연락해준다고 한다.

 

오늘 아침 7시 부터 무지막하게 공사하더니 조용하다 지금 잠잠하다.

 

하지만 축대는 망가지기 시작했다.

 

발악이란 발악은 다 했다.

 

지치고 어제 빗속에 대기해 축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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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청 답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63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