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의 잘못된 정보 베스트글 링크입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63738

먼저 잘못된 글이라는것을 말씀드림니다.

첫번째 사진은 캠핑족(하행선쪽)이 있는곳이고
나머지 사진은 휴게소쪽(상행선쪽)입니다.
휴게소 쪽엔 캠핑족들이 들어가질 않으며
가끔 첫번째사진장소가 다찾을때 밀려 내려가긴 합니다.
그외 양때목장 바로 위 선자령길목으로 가는곳에 지역민인지 일하시는 분들의 캠핑카 몇대가 있긴합니다
휴게소쪽의 주차장은 대부분 승용차이며 캠핑족들은 거의 없습니다.

휴게소쪽은 예전부터 쓰레기로 몸살나던 곳입니다.
왜냐? 그곳엔 선자령으로 가는 등산 또는 비박, 관광객들이 많으며, 휴게소 바로 옆 양때목장이 있어 아이들과 젊은부모 그리고 젊은 애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아래 쓰레기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일회용기 및 펫트병 캔음료 심지어 보쌈쓰레기등이 보일겁니다.

캠족들은 일회용은 사용 안합니다.(본인 쓰레기 자진 수거합니다)
그리고 보쌈등 쓰레기는 무더운 밤에 더위식히러온 지역 주민들이 싸들고 들어와 술판벌이고 버린 쓰레기입죠. 위 쓰레기 사진을 확대해 보시면 답이 나오고 이 사진이 캠족짓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저기 휴게소쪽은 예전부터 쓰레기로 유명한곳입니다.
반면 1번 사진의 캠핑족들이 있는곳엔 쓰레기가 없습니다. 쓰레기 버리고 길 건너 4~5백미터를 건너 화장실에 버리진 않습니다. 즉 대부분의 캠핑족들은 자기 쓰레기 자기가 가져갑니다.

그리고 물통에 물담는 사진은 캠핑족홍보 이전 예전 사진인듯 하며, 혹시라도 물을 뜨면 캠핑족들이 있는곳까지 거리가 멀어 물통 터져버립니다. 아니면 인근 지역민 또는 일하시는 분들일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낮은 물론 밤에도 상시 경비원이 있어 저런짓 못합니다. 걸리면 바로 벌금입니다.
다만 선자령 또는 능경봉 고루포기 제왕산이 근처에 있어 다녀가는 사람들이 무더위를 식힐겸 무분별하게 물을 틀어놓고 사용하시는 분들 있긴합니다.
물 문제가 문제가 되면 설악산 등 처럼 세면대 물사용은 금지 시키면 됩니다. 설악산 잘 지켜집니다. 불편해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제 말이 잘못됐다면 가까운곳에 계시는 분들 가서 눈뜨고 보세요. 제말이 틀렸는지?

악의적 날조된 사진과 글 올린 저의가 정말 악랄하군요.
이런 잘못된 글 올린 사람에게도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 같습니다.
믿기지 않는다면 가보시면 됩니다.
휴게소쪽은 사람도 많고 쓰레기도 많고
캠핑족쪽은 한산하면서도 쓰레기 찾아보기 힘듭니다.

휴게소쪽은 예전부터 사람과 쓰레기로 인해 대책없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