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같이 치료하는 아이 엄마와 와이프가 아이들 데리고놀러 갔다가 같이 치료하는 아이가 실종 되었다고 하네요

하필이면 실종된 아이 신발이 강에 떠 있었다고...

그냥 마음이 아퍼서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