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씨가 참가했다는 도대회 글을 가져왔습니다.
5월3일에 열리기로 했던 테니스 경기는 비로 인해 연기가 되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박정호는 5월3일에 도대회에 참가중이었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는 셈이죠.
왜 박정호가 당시 자신이 억울함에도 무고하다는 것을 입증 못했을까요? 도대회 참가때문에 영남루에 없었다면 당시 테니스 코치나 동료 선수들이 증언을 해주면 확실하게 무고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박정호씨는 소년부 송치를 받게 된 겁니다.
박정호씨 이 거 그알에 제보 하겠습니다
어차피 그알에서 조사 들어가면 당신이 하는 말 다 구라로 판명날텐데 진짜 구질구질 하네요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될것을..
당신이 왜 믿음이 없을까요?
당신이 소년부 송치 판결을 받았고
박정호 당신이 도대회에 참가중이어서 5월3일에 영남루에 없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못 가져 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