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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요약

 

몸이 너무 안좋아서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모르는 차가 주차중이라

 

전화했더니 아재목소리로

 

밥먹고 빼줄께요 하고

 

끊어버리더군요

 

순간 어이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끝까지 안받더군요

 

빡쳐서 못나가게 막아버렸더니

 

시간이 좀 흐른뒤 전화와서 죄송합니다

 

차좀 빼주세요 해가꼬

 

나도 볼일보고 빼줄께요

 

나 자야되요 하고 끊음

 

계속 전화와서 죄송합니다 하길래

 

괜찮아요 나 자야되니 전화하지마세요 하고

 

끊음

 

어떻게 될진 몰것는디

 

남의 집에 무단주차 하지말고

 

전화오면 바로바로 빼줍시다

 

밥먹고 빼줄께요?

 

쌍욕남발할려다가 참았네요

 

개념 밥말아먹었나 확마!!

 

내 최고기록이 2주 안빼줘봤다

 

어디 한번 해보자 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