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업 접으면서 전부다 현금화 시켜 10분의 1은 주식 나머지는 예금 싸그리 넣고
딱 500만원만 따로 빼 놨었거든유
1월3일날 입사 해서 계속 꾸준히 월급을 받았는데도
그 500만원이 거의 다 써가고 있어유 ㅋㅋㅋㅋㅋ
아
예금을 깨야하나 *.*;;;
예금 이자 나오는 1월까지는 버텨야하는데 말이쥬
부자는 아니지만서도 돈에 딱히 압박 없이 살았는데
요즘 휘청 하네유
당분간 읍내도 안 나가고
애끼면 살아야겠어유
그래도
대부분 엄빠 간식 사 주는데 제일 많이 사용했어유
기특하쥬 키키키
*.*;;;
구라모 내일도 열심히 공돌이 할려면 일찍이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