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로 쉬고 오랜만에 출근 했다가 퇴근 하고 집 왔더니 

 

여름이라고 엄마가 

 

이불을 싹~~~ 바꿔 놓으셨네유 

 

시원하라고 퍼렇색으로 하셨다는데

 

마치

 

제 주식 계좌 처럼 퍼렇네유 

 

잊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밤 잠 설치겠어유 

 

촤하하하 

 

우야둥둥 

 

다들 오늘도 잘 지내셨쥬??? 

 

구라모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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