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4명의 밀양 성폭행 가해자 중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남구에서 마케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한 남성으로부터 현재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고 있는 디지턼 성폭행 피해 여성입니다.
약 2년간의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파괴된 일상 속의 저의 처참한 심정을 대변하는 단어들입니다.
그가 외치던 자고 일어나면 발생해 있다는 자동화 수익 중 하나... 그 실체가 바로 디지털 N 번방이었고
수많은 어린아이들과 청소년, 여성들이 그의 먹잇감으로 처참하게 희생되었습니다.
그런 끔찍한 자가 자신의 고향인 경남 밀양과 부산 지역을 당시 44명의 밀양 가해자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