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들어오고 담에 앉아 다른 고양이 싸우는것 관전 하길래,

 

저녀석이 어쩐일이레? 하고 있었는데,

 

안 싸우게 하려고 가서 데리러 가니 머리에 구멍이 났네요.

 

약 발라주고 나니 사료 먹고는 한참 쉬다가 다시 한판 뜨러 가는 모양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