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다가올수록 하객에 대해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잘못 살아온거겠죠?

하객알바를 쓰는게 좋을까요?

7년정도 만나 결혼하는데 그전에도 오래 만낫엇고

한 여자만 너무 바라보고 살아서

저는 10명이 다 올지 모르겠지만 와이프쪽은

온다는 사람만 50명이 넘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