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친구인데정말노력하는데박복한친구구혀

 

 

울회사짐차로쓰다가이친구차가업길래

 

 

그냥줬읍니다.23만키로넘어가고하체올수리하고

 

 

아놔오다주서따..툭

 

 

사람이든기계든내손을떠난건뒤돌아보는성격이아니라서

 

 

3천찌찌라기름을좀쳐묵하는게흠이지만서두

 

 

신나때면되자나 시퐁

 

 

각설하고 아까빈병줍고있는데쳐기어왔네혀

 

 

아놔오다주서따 하고 툭내미네혀

 

 

혛편을뻔히아는데지어려울때힘들었는데

 

 

덕분에지방일도잘다니고지방엄니도자주보러갔다고..

 

 

그리고여차저차해서아는지인에게팔앗는데

 

 

매각대금이라고쳐가지고왔네혀

 

 

그러면서고마웠다고..

 

 

뭘줘서나에게돌아오는경우가 거의없었는데

 

 

당황스럽네혀..

 

 

조만간제수씨랑불러서식사나하면서 

 

 

도로원복시켜야겠읍니다.

 

 

햐..이러면또여기다더붙혀서줘야되자나 

 

 

개늠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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