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이유인지 삭제되었네요
파주시에 민원 신청해놨구요
답변오는대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연휴를 맞아 몸도 찌부둥하고 지루해서 가까운 산을
검색해서 파주 심학산을 오르기로 결정하고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연인분, 가족들 많은 분들이 오르내리고
계셨구요.. 산정산 도착하니 팔각정에 앉을 자리가 없어
정산전 나무쉼터가 생각나 물도 마실겸 쉴겸해서 다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말이 안나옵니다
물? 사료? 어질어질하네요
옆은 더 놀라운 관경이 펼쳐지네요
고양이 털과 사료 물... 어질어질
침대까지 만들어놓으셨네요?
사람은어디앉을까요?
동물좋아합니다..하지만 모든사람이 이용할 공간을
개인이 저런식으로 만들놔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요?
파주시에 민원요청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원상복구되길바라며..
산고양이 안스럽고 걱정되시면 집으로 데리고 가세요
집에서 침대 물 사료 준비해서 한켠에 마련하세요
피해주지마시구요
삭제되면 또올립니다.
즐거운 연휴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