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0Mvyd551h4?si=_oM5R1N-qfEqDKL2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현주소^^^^^

 

2틀전부터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네요.

보시는거 같이 텐트안이 다 젖어버렸지만, 오늘도 이 자리를 떠나지 못해  이렇게 버티는 중입니다.

 

정말 오늘같은 날이면, 집에 가고 싶은데, 갈수가 없네요.

 

죄없이 모든 죄를 다 뒤집어 쓴 아들은 가해자들의 괴롭힘에 결국 죽을때까지 치료 받어며 살아야 하고 그 동생도 살해협박에 스탑워치 차고 지내야 하며, 가정의 아버지는 이 모든 잘못된 사실을 밝히기 위해 길버닥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눈물을 머금고 이렇게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습니다.

 

영상 내용대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고 이 사실을 덮기위해 모든 공무원들이 총 동원되어 이렇게까지 될수 있는지.

 

대한만국을 법치주의 국가라 말하는 이들에게 뭐라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데, 아무도 얘기 해 주는 사람이 없네요.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일어난 이 말도 되지 안는 사건에 증거가 있음 뭐하고 정황이 있음 뭐 합니가?

 

내가 이자리에 79일째 이러고 있어도 저들은 눈하나 깜빡 안 합니다.

 

앞에 이불한장 없이 돗자리 하나 깔고 할때도 심정지 와서 쓰러져 실려 갈때도 저들은 웃어며, 공문서 위조하고 범인 은닉 도피 시켰다 봐야 옳지 안을가요?

 

잘 알지만, 증거 아무리 있어도 다 조작되는거 알지만, 저리된 자식들, 또다른  피해자들 생각하며, 오늘도 눈물을 삼키며, 끝까지 버텨 볼랍니다.

 

인생용접tv 제 얼굴걸고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어서요.

 

혹 제가 잘못 되더라도 누군가는 꼭 이 사실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몸이 많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