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인대 자기집 아닌척 하며 중개한거 같아요

등기부 등본을 떼보니 둘이 부부인거같음

 

공인중개사인 집주인이 자기가 계약못하니 

 

다른 공인중개사 이름을 빌려 계약을 했음

 

이사가기전

맨날 물어보면 집주인한테 물어본다고 했음

 

알고보니 남편한테 물어보는거였음 

 

원래 이사 당일에 잔금 치러야 하는데

 

그전에 달라고 난리를 침 계약서에도 지들이 명시해놈

 

등기부 등본보니  잔금 차른 다음날 

 

 기존에 살던 사람 전세등기 말소함

 

후배네가 화가 나는건 

 

본인들 집인대 남의집마냥 소개하고 계약시킨게 괘씸한거 같다함

 

후배내가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