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되서 저렇게 애 데리고와서 시간 다 버리고 멍청한짓 하는거보면 제발 꼭 그 자식들이 배울거라 생각안하고 사는분들인가요???? 저 점포를 내보내려면 조용히 협의 하던지 오히려 가게 안팔리게 부추기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발 멍청한짓 하지맙시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고기냄새요? 본인들 차 타고다니는 매연이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방구도 끼지 마시구요. 나이먹고 억지부리는거 우스운 행동이에요.
본인 아닌거 맞으세요....? 첫번째사진은 매장 cctv같은데.....
욕은 누가했는지 그 자리에 계신 분들은 아시겠죠.
여사장님..글 올린다고하시더니 열심히 올리고계신가봐요... 다만 올리실때 없는말 지어내서 오바하지마시구 팩트만 올리세요. 그리고 저 또한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만....?
집에서 문을 열지 못할정도로 냄새와 연기가 심합니다..거리에 연기가 자욱해요.
고기집에서 고기냄새? 당연히 나죠..근데 그것도 정도라는게 있지 않나요? 지금 올리신가게는 심지어 고기냄새뿐만 아니라 이상한 화학냄새? 가 놀이터에서 나요...... 아이들이 그 냄새 맡고 살게해야하나요...??
1년여의 시간동안 대화시도했고 도에서 지원받는 예산도 알아봐드렸는데 거참.. 답답합니다.
이런식으로 여론몰이는 하지않으셨으면했는데 안타깝네요..
폭력이라.. ㅎㅎ 자작극 쩌시네요. 고깃집 사장님 상황 왜곡해서 , 다른 사람이 글쓴것 마냥 선동하지 마세요. 고깃집 연기가 당연하다고요? 입주민들이 시청에 이야기해서 90% 국비로 집진시설 설치해 드린다고 , 시의원분들까지 나서서 도움드린다고 해도 거절하신거 댁들입니다. 폭력을 당했다고 선동이라 ㅎㅎ , 입주민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시위를 하겠습니까 1년 넘는 기간동안 상생의 기회는 걷어 차버리고, 이런식의 잘못된 허위 사실로 선동하는거 진짜 역겹네요.
댓쓴이 본인은 세입자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중임.
집값 오르고 떨어지는거랑은 상관없고 나의 생활편의가 우선임.
비오는 날에도 고깃집 연기가 밖으로 엄청 풍겨나와 불난거 아닌지 걱정도 했었음.
상가 다른 고깃집에서는 실제로 화재가 있어서 소방차 출동 하고 하루이틀인가 영업도 안했음.
식욕을 돋구는 고기냄새의 향기로움도 하루이틀이지 슬슬 개빡치기 시작함.
술취한놈들에 앞에 나와서 담배 쳐 피느라 보도블록 지나가기도 짜증남.
암튼 집진설비 관련해서 입대의가 어르고 달래고 조율만 하려하고 왜 빨리 강경하게 안나서나 짜증스러웠는데 입주한지 1년 넘어서야 현수막걸고 경찰에 사전 시위 신고 하고 진행한거임.
집진설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도 했으나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권리금 걸고 가게 내놓음.
댓글보니 폭력 운운하는데 고깃집은 입주민에게 정신적 스트레스 주고 있는 것이고 더불어 장기적으로 볼 때 건강을 해치는데 매우 큰 일조를 하고 있는거임.
여기 실거주 위주라 아파트값 떨어지는데 벌벌 떨기 보다는 건강하고 안전한 실생활이 최우선시 됨.
누구처럼 맞는데 아닌척 비겁하게 돌려깎기 하는거 아니고
나 그냥 전세 빼고 이 집 뜨면 되는 1인임.
ㅎㅎ 본인 아닌척 글 쓰시는 저의가 뭐에요?
빨리 권리금 받고 돈 챙겨서 빠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여론 몰이 하시는건가요?
끝까지 본인들 입장에서 행동하고 이야기 하는걸로 보니 , 큰 부메랑이 되서 다시 돌아오시겠네요. 입주민들이 냄새 난다고 와서 단체로 와서 폭력행사하는 가게 누가 인수해 갈런지.
궁금하네요~^^
우와 이거 완전 드라마 소재네요 아파트 입주민과 상가와의 전쟁속에 아파트 입주민이 어렵게 지원받을 수있게 해준사업도 걷어차는 실수를 해버린 비련의 주인공 권리금이라도 받고 가게 팔려고 가게 내놓고 마침 계약자가 나타나서 계약하려는데 유사업종을 막으려는 입주민들이 계약당일에 집회를 하려고 하자 시간을 미루기 위해 입주민을 설득해서 해명을 하겠다고 하고는 계약도 성사하고 그간자신들은 괴롭혀온 입주민들을 엿먹이기 위한 복수의 반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