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페달 블랙박스 파인@에서 나온 3채널 블랙박스로 장착했습니다.

 

어두운 밤인데도 페달부분 환하게 잘찍히네요.

 

언론에서 가끔 나오는 급발진 추정사고의 대기업 00차의 양발운전 프레임에 대처하고자 설치했습니다.

 

혹여 급발진이 나서 블박에 담겨도 00차는 다른 프레임으로 걸겠죠.

 

제조물 책입법이 소비자 증명 이잖아요. 어찌 소비자가 비정상적인 제품상황 일시적인 먹통을 재연 할까요.

 

컴퓨터 리셋하듯 재부팅하면 구현 불가가 대부분이고 구현 되더라도 공인된 인증기관서 안했다고 

 

트집에 트집 잡는게 현실이죠.

 

페달블랙박스의  현실적인 효용가치는 개인적인 생각에 형사처벌 면제 정도라 보여지네요.

 

어차피 대기업과 싸워서 못이기죠. 적당히 타협해야 시간도 절약되는거죠.

 

페달 블랙 박스 특히 국산차 추천드려요.

 

심리적인 안정감이 크네요. 

 

오랜만에 제 관점에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