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부는 더 개판이라 ... 의미도 없을꺼 같고 ... 각자 집마다 사정이 다를테니 공용부만 한번 봐주세요...마지막 사진은 장애인단체에서 문이랑 수평 맞추라고 하니.... 앞에 타일은 다 가만히 놔두고 끝타일만 대각선으로 올려놨네요 전세대 모두..~~ 저기 문이랑 간격맞춘다고 현대에서는 정상시공이라고.ㅋㅋ 공용부 타일은 교체해줄수 없다고 하는데 .... 살면서 이런 복도모습은 본적이 없어서 이게 여러분 눈에는 어떻게 보이나요 정상시공같이 보이나요?? 옥상조명도 입주민에게 아무말도 없이 저렇게 공구리쳐놨네요..~ㅎㅎ
어떤 입주민은 전기 체크하다가 폭팔해서 화상입기고 하고 벽자체가 기울어진집도 있고..~~ 완전 아수라장입니다..~~~~ 내일 준공거부 시위하러 갑니다... 정말 투기꾼도 아니고 평생모아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고자 분양받은 집인데..하루아침에 자기 자신을 원망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왜하필 당첨되서 왜하필 여기 분양받아서........더 짜증나는건 잘못을 인정안하는 대기업 행동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건 뭐 불나면 그냥 다리하나쯤은 내어주고 큰용기로 번지점프를 하라는건지....
문은 닫히지도 않고....
아트월은 그냥 아주 자유분방하게...다 자기 맘대로 시공해뒀네요 .... 하고 싶은대로 다했네요.
혹시나 아시는 기자분 있으시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힘없는 입주민이라 대기업 횡포에 뭐 어떻게 할방법이없네요..이렇게 내자산 박살나는줄 알면서...모든분에게 호소할수밖에.....
사람들 눈에는 다이상하다고 하는데 감리단장은 ... 이상없나 봅니다 돈을 쳐먹은건지..~~한번도 감리를 쳐안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