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국적의 1999년생 마라토너 켈빈 키프텀이 교통사고로 숨졌답니다. 현재 세계 신기록 120분 35초 보유 중이라 내년 올림픽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는데, 인생이 참 허망한 것 같네요.

 

 

20240212_11411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