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환하면서 전부터 엔진경고등이 한 번씩 들어오고 브레이크도 밀리는 것 같아서 프리미엄 정비까지 같이 예약했습니다.
프리미엄 점검 결과 뒷바퀴 누유로 인해서 브레이크 계통 싹 교체해야한다더군요
미션오일도 교체해야 한다고 했구요. 미션오일은 3년전에 교체를 했었으니까 교환도 같이 진행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90만원 이상 나온다고 하셔서 너무 비싸다는 내색을 했더니
최소한만 교환하고 53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엔진오일 교환, 프리미엄 정비 합쳐서)
교환을 맡기고 사무실에 복귀를 하니 전화가 옵니다.
아무래도 디스크도 교환해야겠다구요.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고 차를 찾으러 가보니
견적은 어느새 81만원이 되어있더라구요.
견적서 내 디스크 교체비용은 16만원인데 53+16=69만원인데...
쨌든 저기 정비비용이 합리적인 수준인가요? 공임나라 믿고 맡겼는데 혹시 눈탱이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