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보배드림 등의 여러 사이트에 올라왔던 실종된 수학강사  본인입니다.

본인은 이 내용을 학교 게시판 및 타 사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본인은 부정을 저질렀고, 그 과정에서 당시의 연인과 이별 및 다툼등의 여러 갈등을 빚었습니다. 약 10 개월의 시간동안 저는 A여성에게 자녀가 있다는 것, 이혼 등의 경력이 있다는 것 역시 사전에 인지한 상태로 성관계 및 유사연애를 이어왔습니다. 2023년 9월 당시의 연인과 재결합을 하였으나 12월까지 약 3 달간의 부정한 관계를 이어오다 끝맺음을 한 상황입니다. 

저는 A여성과 성관계 등 매우 부적절한 관계를 몇달동안 이어왔으며, 그 가족의 자제들에게는 매우 친근한 관계로 마치 부친인 것 마냥 아빠라고 불렸습니다. 이 또한 저의 잘못이며, 제 부정이었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약속(제 명의 상가 및 아파트를 10개월간 만난 여자에게 준다고 거짓말하여 관계를 이어갔습니다.)을 한적이 있으며, 12월 경 이 사실이 발견되어 당시의 연인과 다툼이 생길 시기에 순간의 모면을 위하여 부정을 저지른 그 사람과 모의를 하여 거짓말을 계속하여 당시 연인을 기만하였습니다. 그간의 과정에서 성관계 등을 이어갈시 남는 신체적인 변화 (목과 가슴등의 키스마크 등을 병에 걸렸다는 거짓말로 무마함) 등의 과정에 관하여 묵인하고 거짓을 고하였으며 기만하였습니다. 현재의 연인은 2021년 부터 연인으로의 발전을 원한다 말하며 꾸준한 구애를 하였습니다. 수많은 웹상의 기록 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그간 수많은 구애를 통해서 재결합을 하였지만 그 순간 마저도 저는 또다른 곳에서 유사 남편 행위, 유사 부친 행위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해당 10개월을 만난 이혼녀 외에도 다수의 온라인상의 여자들과 연락하고 실제로 여보라고 부르며 3~6개월 만난 여성이 있습니다. 부정의 순간이 밝혀지기 직전에도 저는 A에게 이 사실에 관하여 괜찮다 라 말하며 매 순간순간을 넘어가려 했습니다. 밝혀진 순간에도 저는 계속된 거짓말로 그 순간을 회피하려 하였으며, 순간만의 모면을 갈구 했습니다. 

A여성에게 9월 경 재결합 사실을 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계속하여 부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원하였고, 지역의 거리 특성상 기차 등의 이동수단 외에는 힘들었던 거리였으나 본인이 해당지역을 갈때마다 이동수단의 경비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A에게 분명 이 관계를 끝내는 시기가 올거다 라고 하였지만 계속하여 관계를 이어가길 원하여 어쩔 수 없다 라는 조금은 비양심적인 고백도 이어합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 남편이 되어있었고 아빠가 되어이었습니다. 분명 저는 동의하지 않았으나, 그 여자의 일방적인 구애 및 생각으로 해당 신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전남편과의 관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혼사실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저를 기존의 남편으로 소개하였고, 아는 사람들에게만 저를 새로운 남자친구 등의 말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기존 남편과의 교섭권으로 아이들을 보낸 상황에서도 저와 성관계 등의 행위를 하였으며, 저에게 끝없이 질내사정 등을 유도하며 저를 옥죄어 왔습니다. 물론 그런 요구에 끌려다닌 저도 무척이나 무지하고 나쁜짓을 저지른 사람입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라는 호칭을 강요하던 사실도 있으며, 그 모든 정황 등을 녹취 하는 등의 행위를 저지르고 협박한 사실도 있습니다. 끝내고 싶었으나 끝내지 못하게, 그리고 자신만 피해를 입을 수 없다는 등의 해괴한 의도로 제 연인에게 본인에게 유리한 정황만 저장이 된 녹취 파일 등을 보내 관계를 악화시키려 했으며, 아이들을 시켜 동정 진술 등을 반강제적으로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관계를 정리하던 단계에서 제가 술이 만취한 상황에서 대형 마트 안에 입점해 있던 보석상 가게에서 가격을 확인하지 못한 반지하나는 결재 하였는데, 약 5일이 지난 시점 아직 반지가 인수되지 않은 시점에 취소 의사를 밝혔으나 점포에서는 이미 반지 인수가 되었다며 취소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추후 알아본 사실로는 그 여자 측에서 반지를 인수했다 거짓을 말하라 종용하였고 매장 직원이 이를 수긍하여 저에게 거짓을 고하였습니다.

A는 금반지를 천만원짜리라고 당시 연인에게 거짓말을 하며 프로포즈링을 받아 결혼을 곧 한다고 말하며 헤어질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또한 당시의 연인에게 4~5 일동안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오전 오후 야간 가리지 않고, 스트레스를 주었으며 그 연락의 내용 등은 매우 선정적이고 악랄했습니다.(성적으로 흥분을 당시의 연인에게 하지 못한다, 저와 A여성의 애무 등의 방법, 잠자리에서의 취향 등)

거기에 당시의 연인이 본인이 가진 재산 등의 구체적 내용 등을 이야기 하자, 그러면 본인과 만날 이유가 없다 라는 변심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입히고 마치 아이들을 사랑하는 직장여성이자 어머니인 척 행동하는 A여성은 "무선초등학교"에 두 아이를 두고 외가는 음식점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성으로 인하여 제가 사랑했던 여자친구는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으며, 저는 여자친구에게 파혼을 통보받고 용서를 받기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상에 사실을 올려 여자친구의 화가 누그러지길 바라며 실종사건글에서 인터넷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고백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