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부모가 원라는 대로 공부해 대학 들너가 대기업 들어가서 남의집 종놈이 되어 일 하고 좀 쉬려니 부모가 자식 노릇 하라는 것인데
저희집은 결혼 해서 나간 사람한테 보러 오라고 이야기 안합니다
세상서 다른 사람들과ㅜ경쟁해서 주말엔 술이 떡이 되서 하루 쉬는데 집에 오면 그 담에 피로한 상태서 하루 10시간씩 운전 할때도 있고 몇일 동안 야근할때도 있고 해서
명절이나 제사 같은거 아니면 억지로 연락 안합니다
일년에 두어번 조카놈 보여달라고 하긴 하지만 그것도 피곤 하면 보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