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지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확실히 문제가 생긴후에 재지정했다는 것은 책상 앞에 앉아서 "탁상행정"만 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것 아닙니까? 윤석열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일을 하는 "공무원"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공무원들 제발 세상돌아가는 것 좀 알고 삽시다.....저 남산돈까스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서 언론에서 많이 방송하였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재지정"하였다는게 아주 매우 재미있습니다......아무것도 못하는 "개그콘서트"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가맹점 점주들이 빅페이스를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냈다고 함..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본사에게 피해 보상 소송을 할 생각은 안하고 약하고 불쌍한 사람 짖밟고 자기 이익을 위해 악인의 편에서 약해보이는 피해자를 같이 밟는 짓을 선택 한 것임..
즉 가맹점주들도 저기 돈까스 사장과 한 통속이고 같이 망해도 일말의 동정심도 필요 없는 것들임..
또 영화 무빙에 나오는 돈까스도 자기 가계라고..안두겁을 쓰고서는 절대 할 수 없는 홍보도 했다고 함.. 101 남산 돈까스와 그 가맹점주들 다 쫄딱 망하길..사람 같지 않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