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측에 고소했고 이런 사건을 잘몰라서 도움받으려올렸는데 고마운말씀도 많지만 마음아픈 댓글이많네요
전부다 사실이니 도움 주실분만 treehouse_sol (인스타) 디엠 주세요
8월경에 몸이 안좋아서 부산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병원 시설도 열악하고 병원이 너무 별로라 4일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남자 간호사가 한명있었는데 저한테 너무 말을 많이걸어서 윗사람들한테도 주의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격리중 방에 혼자있을때 환자분 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름 부르면서 볼도 만졌습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퇴원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왔는데 그 남자 간호사였습니다. 당시 경황이 없던 저는 환자 관리측에서 연락이 오는건가? 하고 답을하다가 저에게 다른 마음이 있는걸 알게되고 연락을거부했는데
3개월 이상 연락이왔고 다른 남자간호사한테도 제 번호를 알려줘 집주변 술집이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왔습니다. 카톡으로도 애기야 쉬하고 자야지 등 불편한 말을 많이했고 술마시고는 내가 너있는데로 갈게 하면서 보고싶다고 기분나쁜 언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는 애기야 쉬하고자 이런말도 하고,동기남자간호사는 제가 이제 법적으로 처리한다니 이게무슨 법으로 할일이냐며 지금 약먹어야겠다고 조현병 증상라며 제가 가지고있지도 않은 병명으로 모욕을 했습니다. 그분도 집근처 맥주집이라고 술한잔하자고 전화도 왔습니다. (통화내용,카톡내용 증거 다있음) 그래서 아버지가 화가나 당신딸 들이 이런일을 당하면 기분좋겠냐고 하자 병원에 어리고 예쁜 환자가 들어오면 관심이 가는게 당연한거라면서 저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오던 남자 간호사가 저에게 사심이 있었다는 말도했고 제발 선처 부탁드린다고 시말서까지 썼다는데 병원 원장은 사실을 하나도 모르고 개인일은 알아서 하라며 녹음본을 들려주니 끄라고 하고,원무과 과장은 전화준대놓고 5시간동안 전화가 오질않자 예의상 제가 다시걸었는데 환자분,환자분 정신좀 차리세요 자꾸 병원에 전화하면 업무방해라고 자기병원은 퇴원한 환자 신경안쓴다고 하며 화를 되레 내었습니다 지금 늦은시간에도 다른 남자간호사가 잘못 신고했다가 제가 더 당할수있다고 자기들이 지금 나때문에 병원에서 얼굴을 못들고 다닌다고 고소취하하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자기들끼리 짜고 치고 넘어가려는 병원, 이번주에 조사받으러가고 충분한 증거자료도있으나 집주소도 알기에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