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이상의 술은 변질이 일어날 일이 거의 없지만 휘발성이 강해서 양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사족으로 위스키는 직사광선 피해서 적정온도(28도 이하)에 놔두고 먹으면 휘발 후 맛이 조금씩 진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와인은 적정 보관온도 위로든 아래로든 온도 적정범위 맞는 곳에서 보관해야 하고 높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상해서 뚜껑을 따건 안따건 보관온도 철저히 지키고 따믄 걍 한 병 다 마시는게 좋구요
보관은 위스키는 세워서 보관이고 와인은 눕혀 보관입니다. 위스키는 눕혀 보관하면 코르크가 오래가긴 하지만 코르크 적셔진 만큼 증발이 빨리 일어나 양이 빨리 줄어들고 휘산이 강해져 향이 빨리 죽습니다. 그래서 세워 보관하셔야 해요.
오크통에서 30년 지난 술 병입 후 유통 소비자가 7년 보관...
이게 37년산이 되는건 아니고요.
보통 오크통은 싱글몰트인데 이걸 여러술을 블랜딩후 병입합니다. 이과정에서 이미 산화 시작..
병입시 최대한 밀봉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변질시작됩니다.
너무 오래 두면 안되고 빨리 섭취하는게 좋아요.
보관은 응달에서 저온보관해야합니다.
마시기 전 디켄딩 필수구요.
밀봉 상태 7년이면 아직 괜찮으니 디켄딩 후 전부 소진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위스키 블랜딩 된거는 5년 안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도수가 높다는건 그만큼 휘발성도 높은거라 위스키 특유의 향과 맛이 싹 날아가요 그럼 불쾌한 맛만 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