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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6861_36199.html

7년간 합의명목으로 지속적 돈을 요구한 악마를 보았다, 

 

북서울 농협 도봉역 지점 부지점장 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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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니의 아들, 

현제 성공회대 1학년 IT 학부에 재학중인 임승수씨

 

자신의 실수로 수업 시간에 손 다처 놓고선 공제회 2백만원 + 군대간 선생님 협박해서 한달에 50만원 x 8, 총 400만원

 

거기다 저렇게 멀쩡해 보이는 손가락 가지고 2차 수술 들어가야 하니 지속적으로 돈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악마들이 살아있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고인이 되신 이영승 선생님, 너무나 안타까운 선생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젊고 죄 없는 선생님을 3년 넘게 지속되는 돈을 요구한 저 악마들, 꼭 천벌 받기를 기도합니다. 

더 많은 자료는 아래 인스타 주소를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princess_hee999/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화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