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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뭐가 억울하시나요? 미용실 사장이 매번 교사욕했고 거기에 맞장구 쳐줬고 사태 알고나니 후회한다는 단골증언이 있네요?

 

또 무슨 글 올리실 건가요? 개봉박두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