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습니다!
9일새벽 1시45분경
대전 유성 봉명동 우산거리
우동집에 계시면서
증거영상 찍으신 분들 제게 쪽지좀 주세요.
아이들 맞는거 증거영상이라고
찍으셨다는데
신고시 출동하신 경찰분께
딸아이가 저기 저분 증거영상 찍어주셨다고
번호받으시고 증거 영상 받으시라 했는데
애가 머리를 두번가격당하고 입술이 터져서
어버버하고 정신을 잃고 일어난 상태라 앞도 안보이고
많이 어지러워 술에 많이 취했다고
생각하셨는지 동영상을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형사분께 동영상 찍은거 받으셨냐고
물으니 누군가 sns에 올릴꺼다.
그거 받으면된다고,,..햐ㅠㅠ
오늘 병원에서 입술 윗부분이 뚫렸다고
16방 꿰맨상태고
다른 친구는 보철한 상태에서 맞아서
입안이 모두 헐었습니다.
얼굴을 맞아서
퉁퉁 부었는데도
제 딸이 더 많이 다쳐서 돌봐주느냐
자기 아픈것도 몰랐다네요 ㅠㅠ
그리고 의자로 제 딸을 내리치려고 할때
대신 막고 맞으신분이 계시다는데
꼭 찾아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확히 딸 만나서 사태파악해보니
더 화가 나네요.
뭐 댓글에 원인제공 어쩌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혼자있는 딸에게 뭘보냐고
입에 담지도못할 욕을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성적으로 모욕적인
욕을 하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아이들은 분명 도망간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상대방이 도망을 가지않은 상태로
분리를 하셨다면
신원확보 해놓고 왜 돌려보냈는지
진짜 화가 나네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처음부터
모두 지켜보고 상황설명 해주셨다는데
왜 현행범 체포를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가해자 신원확보했고
CCTV도 확보했지만
가까이에서 소리까지 녹음된것과는
차이가 있어 글 올리는 거에요.
반박글 잘봤습니다.
필력을 보니 법적 도움을 받으신것 같은데
쌍방 몰고가려고 하시는데
가까이에서 처음부터 지켜보신분
얘기 들었고 어떤 도움이라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전 제 딸 얼굴에 평생가져갈 흉터와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긴사람 용서 못합니다.
그리고 기자분들 제게 허락좀 맞고
기사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더 자세히 쓰지않는 이유는
내가 유리하자고 다른 사람 팔고 싶지 않습니다.
지인들 동원해서 계속 공격해보세요.
본인들 행동 생각이나 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먼저 폭행을 당해서 신고한것도
아이들이고 경찰 오기까지
그리고 폭행이 시작되기까지의
언어 폭력이 상당히 심각했다는거
제가 절대 모르고 덤비는거 아니고
아이가 있다해서
씨씨티비 공개해서
아이가 부모님이 누군가에게
폭행을 가하는걸 보여지게 하지 말라했습니다.
끝까지 제가 마녀 사냥을 당해도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실누엣은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알거든요.
절대 용서 없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88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