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도와줄려고 하시는 마음은 항상 응원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좀 과하신듯 싶습니다
마세라티 글쓴이가 아무것도 몰라 맘카페 올렸다가
보배 추천받아 여기 글 올리고 너무 많은 글에 무섭고
우유부단해서 죄송 하다고 하는데도
에쿠스님 글 내용이
"내가 도와줄려고 하는데 글쓴이는 답변이 없다 내일 까지 답변 없으면 안도와주겠다"
"맘카페님이 저를 두번 죽이네요"
"누구 놀립니까? 맘카페님?"
글쓴이가 도와 달라고 하면 그때 도와주시면 됩니다
글보면 거의 반협박식으로 내 도움을 받아라는 식이고
자기 도움 안받았다고 갑자기 맘카페님이라고 이상하게 분위기를 흐리면서 게시판마다 도배를 하시네요
또 네임드 되고 아쉬운 일생기면 "이제 보배 쉽니다"
이런글 올리는 자체가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아시는지
이번 일은 너무 도를 지나쳐 보여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