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댓글들 감사합니다...
보험접수 해달라그래서 접수해줬는데...
늦게처리되니까 빨리처리하고싶다고 연락이왔어요
저는 보험사접수했으니까 보험사랑 연락하시라고 그랬는데
그순간 배터리나가서 연락안되니까
가게로 찾아오셨더라구요
사장님없다고하니까 가시긴했는데
제가 가게가니까 가게지나가시는뒷모습봤는데...
알고보니 저희를 기다린건지...
가게에 제가 있는걸 보더니 바로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보험회사연락 언제오냐고 빨리처리하고싶으니까 직접얘기하자고자꾸그래서
보험접수했는데 왜자꾸 저한테그러시냐고 보험회사랑얘기하시라고 몇분실랑이를하고
보험회사직원 연락이와서 바로 나가시더라고여
그리고나서 갑자기 보험취소를요구했다고
소송할라고 6시지나서 문자온거구요
가뜩이나 직원도 안구해져서
10년만에 둘째 출산하고 1달째부터 애데리고나와서 일하는데.....
이일때문에 그나마 오전에 일도와주던 직원 하나있었는데 그만둔다그러구요
진짜 여러모로 스트레스네요..
지금 어제부터 잠도못자고..
먹는거 다토하고...
하..사람피마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