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큰활동은 없지만 소식 보고있는 회원입니다
제가 최근 중고차 3자사기를 당해서 억울한 사연 올립니다
얼마전 엔카에 그랜져IG 내차팔기를 올려서 딜러매입가가 2200정도가 나왔는데요 직거래시 2400까지 팔수있다해서
결제를 하고 거래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하루이틀 정도 있다가 수원에 있는 딜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2600정도에 올려 놨거든요
그런데 이 수원딜러가 세금 관련 문제 때문에 1600에 다운계약서를 쓰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600에대한 차량가격은 어떻게 하냐 물었더니 1600 입금받고 상사통장으로 입금해주면 다시 저한테 2600을 입금해주는 방식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입금안해주면 어쩌냐 했더니 그전까지 차키를 안주면.된다고 하길래 알겠다 해서 5일날 거래를 하기로 했슴다.
그리고는 5일날 자기네 직원을 보낸다하여 사람이 왔고
그분이랑 계약서를 썻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직원은 아니었고 소개받고 왔다는 다른 지역 딜러더군요
그래서 그분이 먼저 1000만원을 입금하고 나머지 600은
월요일 인감 뗘서 인계할때 입금하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1000을 수원딜러한테 입금하고 전화를 했더니
전산이 오류가나서 저한테 2600입금이 조금 늦어진다고
기다리라 하더라고요… 그때 좀 등에 땀이나고 손이 떨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기다리다가 전화를 하니 수신을
거부를 하기시작하더라고요. 하….
정신이 멍해지더라고요… 지급정지도 해보려했지만
경찰서에가서 먼저 얘기해서 서류를 뗘야하고
보이스피싱만 가능하다고… 어렵다는군요
이게 말만듣던 3자사기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딜러증도 확인안하고 시세보다 비싸게 팔려던
제잘못이 크지만… 아직도 자동차로 사기치는것들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스럽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다면 한마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