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지나온것들 적으려니 내용이 많이 길듯합니다.

한때는 내잘못일것같아 후회도 하고 견디지 못해 약도 먹었습니다. 

이제 조금 정신이 들어 이혼소송 및 상간남 2명 소송을 위해 변호사 선임하였습니다. 비용도 천만원 단위가 들어가네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개인정보침해가 될수있어서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내가 못하면 남들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여자와 저는 재혼부부입니다.

전 10년만에 재혼, 중등 딸하나

여자 저까지 3번째 재혼, 초등 아들 둘

(재혼전까지 3번째 인지 몰랐어요)

저는 대기업에 근무했구요. 딸 혼자 키우느라 시간 참 잘갔어요. 그리고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딸도 크고 저도 외롭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 여자를 만나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돈한푼없이 왔어요. 전 그게 중요하지도 아무렇지도 아니었구요. 아들 둘도 내자식처럼 키우고싶었구요.

도시에서 2년을 아파트에서 살아보니 아이들 뛰는거에 층간소음 때문에 아래층과 법적문제까지 발생했구요.

그래서 귀농을 했어요.

그리고 힘들게 지내시는 장인 장모까지 여기로 오시라고 하여 같은 집에 사는건 아니지만 근처에 집을 구하여서 계시고 자주 찾아뵙고 식사도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귀농해서 제가 의지하였던 작은아버지께서 위독하셔서 잘알지도 못하는 농사인데 작은아버지에 일까지 정신없이 하였습니다.

그와중에 저에 동네후배가 와이프에게 치근덕거렸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설마 작은아버지도 저도 잘알고 친한후배인데 

술취해 농담이었겠지 

그래도 당신이 잘 처신해서 오해될 행동을 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한달정도뒤 와이프가 어린이집 회식이 있어서 늦게 온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금 일찍 일끝내고  아이들과 장인장모댁에서 놀고 저녁먹고 하는데 10시가 넘어도 오지않아 전화할까 하다 오랜만에 하는 회식이니 연락하지도 않고 아이들  데리고 집에와서 씻기고 재웠습니다.

12시가 되어 집으로 들어온 와이프는 술이 많이 취해있었지만 차까지 몰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렇게늦었냐고 어린이집 선생들이 이렇게 늦게까지 술마시냐고

씻고 자라고 한뒤에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그래서 와이프에 휴대폰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후배놈과 카톡 문자 연락을 하고 있었고 

그 내용에는 보고싶다 내가 왜 이러죠 등등 썸타는 내용들이 있었구요.

어린이집 회식이 아니라 그후배놈을 만나고 오는것이었습니다. 내용들 파악하고 뜬눈으로 밤새고 아침에 와이프깨워서 바른대로 말하지않음 어린이집부터 연락할꺼고 후배놈과 연락한거보니 너희들  어제 같이 술처먹은거냐고 물었더니 맞대요. 밥사준다고해서 밥만먹으러 갔대요.

그런데 빈속에 술을 너무 마셔 기억이나지 않는대요.

그래서 그후배놈에게 가면서 전화를 했죠.

바른대로 말안하면 니 새끼고 부모고 다죽이겠다고

그리고 바른대로 말하면 다 뭍고 가겠다고.

그런데 술마시고 모텔까지 갔답니다. 

이성을 잃을것같아 차 세우고 생각했어요.

재혼하고 고향에 와서 그것도 고향에 사는 제후배와.

그냥 뭍으려했습니다.

그리고 후배놈에게도 이일을 입밖에 내놓으면 그땐 각오하라고 그리고 와이프에게도 말했습니다.

뭍고 갈테니 앞으로 이와 관련된 어떠한것도 의심도 주지말라고 그리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와이프폰으로 발신제한 전화가 한번 그리고 두번 그리고 세번 

전 그후배놈을 만나 말했습니다. 난 너라고 확신한다 내가 통신사 경찰서 가서 확인하면 넌 죽는다고

그런데 확인하는 방법이 어려웠습니다.

와이프도 본인은 절대 연락하지도 아무 감정도없다고 했지만 다툴일이 계속 생기고 다툼중에 저에 집에 장모까지와서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다투다가 제가 장모에게 말했습니다. 와이프 담배피는건 알고 계시냐고 그리고 이사단이 왜 났는지 아느냐고 담배 이야기꺼내니 와이프가 하는말이 장모가 있는데도 지랄 지랄한다 이렇게 말을하여 제가 너무 열받아서 지금까지에 일을 와이프 오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리고 장모님에게도 제집에서 나가달라고 그랬더니 고함을 지르고 니집이냐고 내딸에 집이기도 하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와이프집은 와이프 오빠에 말이 강한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갔더니 저에 작은아버지 고모 누나에게 와이프가 문자를 다 보냈더라구요.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잘못많이했고 모텔간건 술을마셔서 본인 의지는 아니라고 문자를 다 보냈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알게되어 결국 별거까지 갔습니다.

장인장모댁이 근처니 그 집으로 본인이 데리고 온 아들둘데리고 갔습니다.

그렇게 저와 별거중이었으나 연락하고 만나고 했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애원하고 하였으나 처음에는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여자 머리속은 도대체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별거중에 그 후배놈이 와이프가 근무하는 어린이집 근처에서 와이프를 태우는것을 제가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놈 집에 찾아가서 차를 박살을 냈습니다.

우연히 만났고 병원에 급히 가야해서 탔답니다.

그후배놈 집에가서 차박살내기전 핸드폰 뺏어서 봤더니 통화도 했고 문자도 주고 받았더군요

그래서 후배놈과 일은 강간신고를 하고 다 끝내고 다시 합치던가 그렇게하자고 이야기중이었고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하는중에 신고를 안한답니다.

모텔일 후에 연락하고 차에탄것이 불리하여 무고죄가 될수있고 보복이 두려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은 이것들이 장난치는것밖에는 안보이고 도저히 용서할수없었습니다.

이혼안해줄테니 불륜으로 평생살라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미안하다 연락오고 난 쌍욕만 해주었지요.

두달지나니 와이프가 전자담배가게에서 들어가서 한시간동안이나 나오지 않는것을 제가 또다시 목격했습니다.

가게에 전화해서 지금까지 있던 여자손님 뭐 구입했냐고

그랳더니 여자손님이 없었답니다.

거짓말하는거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일 빨리 끝나면 미행을 해봤더니 불륜사이더라구요. 그놈집에가서 밤새고 아침에 나오고 증거를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한잔하고 집에 오는길에 술집앞에 그놈차를 보게되었고 안을 보니 와이프 전자담배놈 그리고 남자셋 총5명이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보고 술기운탓인지 이성을 잃고 벽돌을 들고 들어가서 테이블  중앙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보고 정신 똑바로 차라리고 미친년아니냐고 애들안보고 이시간에 미친년아니냐고 하고 너네집에가서 말할테니 오라고 저는 장인장모댁가서 사실을 말하는중에 경찰이왔더라구요. 그래서 임의동행하여 지구대가서 진술서쓰고 집에 오는길에 그 전자담배놈 차가있어서 문을 여니 열리더라구요.

그래서 블랙박스 카드 빼서 집으로 왔습니다.

복사부터 해놓고 다음날 그 전자담배놈 부모님집을 알아내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고 부모님들도 내용들으시더니 와이프를 욕하더라구요.

본인 자식도 잘못했고 그여자도 참 정신없다고

여튼아들에게는 절대 만나지 말라고말할거라고 그래서 와서 직접 각서 쓰라고

그리고 1시간뒤에 오더라구요. 테이블에 같이있던놈하고 와서 협박을 하더라구요.

돌던지는거 살인미수라고 욕설과함께 그래서 어제일은 미안하다고 그리고 누구아냐고 이름을 대면서 협박을하고 전자담배 상간남은 니 마누라에게 가서 각서 받아오면 사인해줄테니 받아오라고 그래서 말도안통하고 다시 나왔습니다.

다음날 전자담배 상간남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그래서갔더니 다른 친구와 같이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는 만나지 않을테니 찾아와도 꺼지랴그 할것이라고 그리고 녹음해놓고 나왔습니다.

그다음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접근금지신청을 와이프가 했으니 절대 연락이나 근처가지말라고 참 세상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이틀뒤 친구가 스크린 한번 치자해서 갔다가 방이없어 다음에 보자라고 헤어지고 나오는데 제차에 경찰들이 많아서 가니 내이름대면서 왜 왔냐고? 무슨말이이냐고 했더니 신고가 있어서 왔다고? 난 친구와 스크린갔다가 나오는길인데 무슨 일이냐고 경찰도 그제서야 말하더라구요 신고자가 당신을 보았고 마주쳤다고  저는 마주친적도 본적도없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그랬더니 여튼 이런경우도있으니 절대 찾아가거나 만나서도 안된다고

집에와서 제블랙박스 보니 그 전자담배상간남 차가 근처에 있더라구요. 이미친것들이 아주 죽을라고 환장했구나 새각했고 다음날 바로 변호사 찾아갔습니다.

상간남1,2  고소하고 이혼소송 까지 세건 의뢰하였습니다.

변호사 비용만 천만원이 넘더라구요.

그랬더니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대충이야기했습니다.

한번도  말한적없었지만 용서가 안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전자담배 상간남 집에갔을때 친구 그놈이 누구 이름대고 아냐고 했던 그사람을 찾아가서 이런경우가 있는데 혹 아시냐고 그랬더니 내 이름팔아먹고 다니는놈이 있냐고

가만두지 않겠다고 전자담배 상간남에게 전화하고 난리가 난듯합니다. 그런데 이 정신나간  여자가 다른집에 전화해서 왜 당신이 인맥들 동원해서 협박하냐고 전화를해서 그사장도 한때 생활하던 사람이었던것같았습니다.

왜 이딴 전화를 나에게 하냐고 난리가 나고 전 조용히 변호사와 이야기중입니다.

그런데 그 어린이집은 이런 여자가 근무하는데도 모르고있으니 참 안타갑기도하고 이런 여자가 보육교사를 한다는것이 참 어이없습니다.

인생 참 어렵네요. 

이게 무슨 막장드라마에도 찾아볼수없는 이야기네요.

주작이나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꿈이었길.

 

이제는 인맥들이 스스로 괘씸해서 가만두지않겠다고 상간남부터 그 친형까지 데리고 와서 박살을 내주네요.

전 저대로 변호사와

쓰레들은 건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