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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정구 금정점 서비스센터 : 051-515-8400

에서 리콜 약 3~4번 정도 수리받았음

 

1.오토라이팅을 점검해달란다고 잠시 떴다꺼짐

2.연료펌프 교체

차대번호 : KNMK5B2RMLP00####

번호판     : 345더23##

29,000km. 2020.3.26일 출고 신차

 

5년 10만km  엔진,동력

3년   6만km  일반부품을 보증해준다고 하는

약속을 믿고 차량을 구입함

 

1.오토라이닝을 점검해달란다고 잠시 떴다꺼짐

2.연료펌프 교체 등 기타사항 등으로 리콜 3~4회 받음

 

근데,

어제 P와 A 단추부분이 밑으로 푹 꺼져버림

 

제 나이 약 60세 가까이에 이런 차는

처음 보았읍니다.

부산 금정점 서비스센터에 08:30분에 도착하여

서비스센터 직원에게 전후상황을 이야기하니

2층 고객대기실에서 기다려달라고해서

추운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2022.12.26(월)

 

차수리차 서비스센터 방문~

서비스센터 수리직원분은 친절했습니다

08:30분 ~ 도착하여

09:00 부터 업무시작이라하여

기다리면서 서울에 고객센터본사에 전화를 3번 정도하며

보증기한 내고, km수 아래이니 당연히 무상보증수리를

요구하였으나, 본사는 고객의 과실이니 유상수리를 하여야한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검지손가락으로 P레버를 세게 당겨서 레버안의 나사 3개 이음새 부분이 다 깨졌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제 손가락이 헤라클래스 힘을 가진 손가락도 아니고

평범한 진짜 일반인. 서민의 손가락 힘으로 P레버를 당긴게

다 인데 어떻게 기어레버 옆의 P와A 부분이 다부러질만큼

내려앉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이야기하며

이는 명백한 삼성자동차 제조사의 2년 8개월전 처음 제작시에

부터 발생된 제조결함이라고 저는 주장하였습니다.

자동차가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P와 A레버. 나사부분 3개가

날카롭게 부러지나요~?

주행중에 너무 황당하게 밑으로 쑥 빠져버립디다~! 저는 그 순간 죽는줄 알았습니다. 

본사 고객센터 직원과는 3~4번 통화하고

담당팀장이 제게 전화해주기를 요청하였으나

그 마저도 오후 2시40분이 되어서 그제서야

마지못해 제게 전화를 하고서는 보증기간과 보증km수에 있는새차지만 알수없는 고객과실로 제가 전액부담해야 한다고

일방적인 고지를 하기에 너무 억울하여 삼성자동차의 보증회피사건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제 지인이 삼성자동차를 팔고 있기에 저는 나름대로

저와 제주변에 제가 먼저 삼성자동차의 연비의 우수성과

여러편의사양에 감탄하고 거기에 비해 싼가격에 만족하며

차를 3대나 팔아주었던 것인데, 그런 삼성자동차에서 제게

증거를 대라며 배신을 때릴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고객대기실 냉방이라 발이 시림 : 08:30~11:30분

결국 저도 직장인인지라

직장 일보러 서비스센터 나왔습니다.

본사 고객센터.팀장의 전화를 기다리다가

전화가 안와서 일터로 가야했습니다

결국

2시40분 본사 고객센터팀장 전화옴 : 유상수리 주장

서비스센터 지점장 대표님도 자기가 살면서

이런 수리의뢰는 처음 봤다고 하던군요~!

 

고객입장 :  3년 60,000km : 삼성자동차 판매시의 약속대로 무상수리 주장~!

 

여러분들도 저처럼 삼성자동차에 목숨을 걸며. 이런 피해를 보지마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리고 제가 할수있는 모든 것을 해볼겁니다.

저는 지금 삼성자동차로 인하여 너무 큰 어려움과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삼성자동차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정도 경영으로 사업을 영속해나가세요~!!!  경고합니다~!!!!

고객을 우롱하고 희롱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고객을 대하고

처음 판매시의 보증수리 약속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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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힘으로 p레버를 당겨서 내부에 있는 나사못 3군데를 부숴버릴수 있는 운전자가 누가 있는지 알고싶네요~?

 

어느 신문사에서도 취재차~? 제게 쪽지를 보냈다고 하네요~!

며칠전 소비자보호원에  피해사항을 고발도 하였습니다

미국 소비자였으면 자동차회사 난리납니다~! 진짜~!

다시는

저처럼 멍청하게 xm3 차를 사서 피해를 보지 마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정말 아직 남아있는 보증기간, km 거리 사기당해도 어디에 하소연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xm3를 구매사시고자 하는 분들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가볼겁니다~!
누가 정당한지를 심판받이야죠~!
차 팔기에만 혈안이고,
차량판매시에
고객과의 보증기간 3년,
60,000km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철면피 회사에 대한 소시민의 외침을
이 싸움이 끝날때까지
모든 SNS에다가 올릴수 있는대로
다 올릴것입니다~!!!
저 2가지중 하나라도 제가 어겼다면
애초에 항의도 안 했을겁니다~!
차 구입시에
이런 독한 회사는 걸러야 한다는게
저의 외침입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피해를 보지마시라는
권고의 의미도 있습니다~!
주행중에 P와A 레버가 툭 빠져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는 공포감을
느껴봐야 이런 이야기를 안하겠죠...~!


이제

계묘년 새해 첫달입니다~!

 

아마,

xm3 르노코리아와 

저와의 전쟁은 이제 겨우 시작 첫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당한 약속 위반에 맞서

올해 끝이 아니라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그 다음년도에도

끝까지 완주할 자신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xm3 구매하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라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보증기간 + km 보증 = 다 가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