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차와 무관한 얘기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제 친구의 기사가 단 한개밖에 올라오지않아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알려졌음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친구와 유투버 B씨는 연인사이였습니다.

어제 B씨는 제 친구와 다툼을하다 목을 조르고 심장에 칼을 꽂아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우울증약을 복용한다는 사실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핑계와 119에 직접 신고를 하였다는 주장으로 형량을 낮추고 있습니다.

보배드림의 모든 가입자 분들께서 제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주세요.

제 친구는 3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늘도 무서워하던 아이가 부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제 친구의 발인입니다.

친구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덜 억울하게 덜 힘들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세요.

두서없이 쓴 글에 힘을 실어주세요.

경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친구의 죽음이 조금이나마 덜 억울하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https://m.kyeonggi.com/article/20221204580036

추가로 기사 링크 올려드립니다.

뉴스에 나와 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9OL7ILisE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