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박한 아파트(부녀회)인심 (8) 09.08.25 17:15 추천 0 조회 1457 위대한지도자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맥주 하나 해야지.. 하며 담배 한대 필겸 나갔다 왔는데 밴치가 송두리채 없어졌네.. 가끔 공공근로 하시는분들이 우리 아파트 밴치에서 쉬기도 하고 점심도 드시고 하던거 같던데. 그게 눈에 가시였던듯..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