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천 외도녀 리스트 봤다는 글에.
인근 지역 거주 하고 있고.
지역 관련 카페에도 가입이 되어 있으니
전부 까바리자.
자료 있으면 공유좀 해달라 댓글 달았었더니.
어떤분이 니사진 있나 걱정 되냐며 별욕을 다 써놓으셨었죠.
그래서 심심할때 고소나 함 해볼까 하다가
그냥 댓글만 지우고 말았었네요.
고인께서 원하던 저들 일파만파 퍼져 죗값 받게 해주려면
많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사람들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나 보네요.
니얼굴 있을까봐 걱정 되냐는 말.
저는 그런 짓 안해요.ㅎㅎ
그나저나 포천에 어느 공장 다니던 방xx이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가 그 남자들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함께 근무 한 회사 동생이 백만년만에 카톡 해서 말해주네요.
리스트 본 사람들이 난리 났다고.
애 둘 있고 와이프가 바람 나서 이혼 하고 혼자 애 둘 키우는.
근데 와이프 바람 피우던 당시에도 회사 함께 다니던 유부녀랑 불륜 저지르고 그 유부녀는 임신 하고.
그녀는 반차 쓰고 애 지우고 오던.
근데 그냥 바람 피우는 다른 이들과 달리.
신음이 어떻고 가슴이 어떻고 유두가 어찌 생기고.
임신 한거며 애 지우러 간거며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니던.
그때부터 특이했었지.
그 무렵 와이프 외도 걸려 이혼 하며 내로남불 하던 그.
방xx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었더군요.
아마 모르면 몰라도 두세명 정도는 더 있을것 같으네요.
사진 함 보고 싶은데.
궁금해 죽겠는데.
니사진 있을까봐 그러냐는 소리 들으니.ㅋㅋ
어젯밤 올라온 글들 중.
보배에 있는 남자들 뭐 다 똑같지 않느냐.
누가 누굴 욕하냐 하는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지워 졌더군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데.
지가 그런다고 남들도 그럴꺼란건 착각.
물론 여자 싫어하는 남자 있겠냐만은.
남의 가정 파탄 내며 유부녀 탐하는 그런 삶.
살지 말아야죠.
상간남들.
구속은 안되겠지만.
꼭 개망신 당해서 어디 시골 가서 버로우 타길 바랍니다.
방xx 자녀들 지금 중딩, 고딩 일텐데.
엄마 없어서 아빠가 학교 선생들 만날텐데.
얼굴 까발려짐 참 창피하겠네요.
외국인 노동자에게 돈 빌리고선 계속 피해 다니다가
결국 외국인 노동자가 비자 끝나 돈도 못받고 지네 나라 가도록 만들었던 당신.
ㅋㅋㅋ
인생 참.
자기 자식에게 자랑스럽진 못해도
부끄럽게 살진 말아야지.
방xx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