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장애전담어린이집 학대 피해자입니다.

오늘 cctv 영상을 받고 너무 화가나서 우선 일부만 올립니다.

 

집에서는 손끝만 다쳐도 한참을 울고 위로해달라고 안기는 아이가 저 지옥에서는 저렇게 맞아도 울지도 못하네요. 학습한거겠죠.

울면 더 맞으니까ㅠ 

 

이런학대를 하고도 1심에서 초범이라고 집행유예를 받았고 2년간 구속한번없이 잘살고 있어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2심도 집행유예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사과한번없더니 판사에게는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어요.

 

내일부터 2심시작인데 이미 보도된 사건이라고 언론사에 모두 제보해도 아무도 방송을 안해주네요.

 

cctv있는데서 때린것만 며칠만에  저정도이고 화나면 자꾸 아이를 끌고나가요.

너무 힘들어요.

제발 공론화가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추가) 오늘 2심 재판이 있었습니다.

재판 참관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공판은 끝이고 11월 11일 선고재판만이 남았어요.

 

가해자는 재판에서는 반성한다고 하더니 

재판끝나고는 자기가 뛰어내려야 용서하겠냐고 소리치길래 눈하나 깜짝않고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내새끼들이 있는데 어떻게 그래요? 하는데 진심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습니다.

다른 가해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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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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