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44001?sid=102
아동을 연쇄적으로 악질적으로 성폭행 했음에도 법이 없어서 신상공개가 되지 않고 매일 터지는 아동학대 범죄에 속절없이 개탄만 하고 있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는데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셔서 기사가 나왔네요.
덕분에 지쳐있던 마음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처벌을 받더라도 이기형 사진을 확보하게 되면 아이들을 위해 불안해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꼭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실수로 글이 날라갔나 봅니다. 최대한 기억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개만도 못한 이기형의 신상공개를 위해선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글을 널리널리 알려주시고 여력이 되시면 이 잡놈의 새끼 신상공개 좀 해달라고 법무부에 전화 한통씩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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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4명을 성폭행하고 1명을 성추행한 아동 연쇄 강간범 이기형.
2004년11월18일
겨우 열살 초경도 시작하지
않은 어린아이를 강간 후
피해자의 저금통에 있던
3만원을 빼앗아 달아나고.
2005년 4월17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또다시 열살 어린여자아이를
발견하자 유인해 강간.
2006년 3월20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혼자 놀고있는 어린 여자아이를
발견하자 유인해 흉기로 위협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하고 강간.
2006년 3월29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어린 여자아이를 발견하자
유인한 후 반항하면 흉기로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후 강간.
2006년 4월22일
자신의 승용차로 어린 여자아이를
유인해 칼로 위협하고 강간.
5명의 피해자 모두는 아직 초경도
시작하지 않은 열살 어린아이였습니다.
이기형은 이미 2004년11월, 2005년 4월 동종의 성범죄로 인한 전과2범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기형은 2006년15년을 선고 받았고 2021년 4월 출소 하였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x?news_id=NB11996408
더욱이 놀라운건 15년이 성범죄 양형기준의 최고형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법무부와 언론은 다음달 출소예정인 김근식에 대한 법무부의 1:1밀착 감시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착용
시켰다는 보도만 할 뿐 아무런 안전장치 하나 없이
2021년 4월에 출소시켜놓은 아동 연쇄 강간범 이기형에겐 침묵중입니다.
아동연쇄강간범 이기형은 위치추적
전자장치도 성범죄자신상공개도
1:1 밀착 감시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시한폭탄급 범죄자입니다.
이 개만도 못한 새끼에게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최소한 어디 사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정보공지가 되어야 최소한의 피해라도 막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현재 이기형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이기형이라는 이름과 75년생이라는것, 마포와 용인에서 범행을 했고 중고차 딜러를 했다는것 밖에 없습니다.
이름이야 개명하면 되고 직업이야 바꾸면 그만이니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디사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 개만도 못한 새끼는 당시 성범죄자신상공개에 대한 법이 없어서 2021년 4월 출소 이후 버젓히 돌아다닙니디.
법무부에 전화해도 당시에는 신상공개에 대한 법이 없어서 이사람 신상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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