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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겁박 , 회유에 대해 절대 인정 안하네요.

 

증거따위는 없다고 믿을테니까

 

일단 아니라고 우기고 자기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기소했다

 

그리고 명복을 빈다?

 

그럼 고인이 ㅈ발랐다고 엄한 경찰탓을 할까?

 

있지도않았던 겁박 회유당했다고 주장할까?

 

도대체가 생각이라는게 있는거냐 ?

 

꿀릴게 없으면

경찰서 칭찬합니다

게시판글을 왜그렇게 꾸준히 지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