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차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차나오기까지 너무 시간이 걸려 잠시 출퇴근 용도로 쓸려고 경차를 구입했습니다.

 

당근 판매글에 수리할 곳 없이 타면 되는 차라고 올려놨고 사고도 1회 단순사고만 있다고 되어있더군요

 

만났습니다.

 

외관이야 연식이 오래된 차 (09년)라서 가만해서 크게 문제는 없었고 큰사고 없고 수리할 곳이 없는 차라길래

믿고 구입했습니다.

 

직거래라서 사실 하부까지 꼼꼼히 살필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명의이전해서 가져와서 차를 올려보니 차상태가  

 

일단 물이 샙니다. 트렁크 보조타이어쪽에 물이 고이네요...오래된 녹이 쓸어있어서 구멍나기 직전입니다..

 

하체도 사진첨부하였습니다만...부식상태가 심각하네요...

 

전화하니 중고차거래는 케바케라고 말하고 전화하지 말라고 끊어버립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2009년식 모닝이고 200을 주고 샀습니다.  수리할곳 없는 차라고 하길래 시세보다 조금 더 주고 샀는데 

물이새는 차량이고 문짝교환되어있고 하체는 내려앉기 직전이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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