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ev를 타고있습니다.

하루출근거리가 왕복 100km정도 됩니다.

기름값좀 아끼기위해 레이ev를 사서 타고다니던중..

작년 10월 배터리 문제로 교체판정을 받고 아직 보증기간이라서 가까운 작년 11월 기아오토큐에 입고하였습니다.

한달이면 된다는 수리가 7개월이지난 지금도 진행중이며

심지어 배터리만드는 업체또한 없다는군요..

중간에 간간히 연락을 드리면 항상 하는말은

업체선점중이다... 선점해서 만들고있는중이다..

곧있으면 부품 배정된다..

배터리하나가 재고있는데 제주도렌터카에 배정된걸

우리가 먼저 잡아서 하려고한다.. 등등

온갖 감언이설로 7개월간 미루더니 결국...

현재까지 업체선점도 되지않고 아무일도 일어나고있지

않고있던겁니다. 

차를 돌려달라고 해도 돌려주지않습니다.

본사 지침사항 이라고 말하며 배터리 불량으로 운행불가로 입고해서 수리되기전에는 출고를 해줄수 없다는군요...

그래서 렌트를 받았는데 렌트가 휘발류 차량입니다.

전기차로 렌트를 요청했지만 그것도 거절..

다달이 4~50만원의 기름값을 내가며 휘발류 차량을 타는중 저번주 6월 15일 본사 수원판촉팀장이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와서 차를 본사가 중고시세로 사주겠다.

근데 그 중고시세가 우리나라 시세는 아닌것같습니다.

엔카에만 들어가도 현재 레이ev 보증 살아있는 차를 1250에 팔고있는데.... 물론 시세가 1년사이 많이 올랐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6~800사이면 살수있었는데 이젠 1000이하는 차도 없습니다. 저는 내차를 매입해줘도 그돈으로 다시 살 차도없으니  내차를 수리해 달라고 하니 그것도 당장은 안된다고 하고 기름값이 부담스러워 같은 전기차로 렌트를 바꿔달라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하고.. 그럼 그동안 기름값에 내가 내차를 타지못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해달라고하니 그것도 안된다고합니다.

기아가 제시하는 가격에 안팔면 차 수리는 1년이 될지 10년이될지 모르지만 기다려야한다고 하는데 이거 협박 아닌가요?? 기아에 만행입니다. 글로쓰다보니 글제주가 없어서 100% 다 적지못한 부분도 많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보배능력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제 차가 기아의 귀책으로 a/s가 미뤄지는 시점에서  8개월간 사용하지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아에서는 저한테 보상을 할 책임이 없는건가요??

수원 판촉팀장이라는 사람은 와전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데 

이게 진짜 기아가 맞나? 이사람이 진짜 기아 직원인가? 싶을정도로 황당합니다. 하.. 전기차 하나 잘못사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ㅠㅠ